개인적으론 김보름이 인터뷰 내용으로보면 인성이 안좋게 보입니다만
어린선수가 저런 실수를 할수도 있다고 생각 됩니다 문제는 코치진이나
감독이 방관을 넘어 오히려 부축인 걸로 생각됩니다 .. 팀추월 마지막 노선영 선수가
혼자 뒤처져서 들어올때 감독 코치진의 작전 혹은 묵인하에 한 행동이지 김보름 선수의
개인적인 감정으로한 행동을 아닐겁니다 경기 종료후 코치진의 모양세만 봐도 그리 보여집니다
지금 뉴스 댓글이나 여기 글로만 봐도 두선수간의 싸움으로 몰아가는대
중요한건 빙상연맹의 파벌싸움과 오래된 적패들이 만든 사건이고 앞으로도 계속될 사건입니다
불가능한 일이겠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선의의 피해자가 생기고 다음 올림픽을 일정부분
포기하더라도 빙상연맹과 감독 코치진의 올사퇴를 받고 새로운 연맹과 감독 코치진을 뽑아서
다시 시작하는게 어떨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