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 판정에 분노한 한국 쇼트트랙 팬들이 킴부탱의 SNS에 욕설을 남기고 있는 것.
일반적인 사진의 경우 수십 개에서 수백 개의 댓글들이 달려 있는 반면
마지막 게시물에는 단기간에 6000개가 넘는 글들이 집중돼 있다.
대부분이 한국어로 작성된 욕설 댓글이다
- 기사 일부중
기사링크
http://sports.hankooki.com/lpage/moresports/201802/sp20180213222856136560.htm
우리 아무리 화나도 이런건 자제합시다
올림픽 주인답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