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노선영 : 도저히 위에서 시키는대로 기자회견 할수없어서 보이콧 위에서도 기자들 질문에 혹시 돌발적으로
폭로 대답할까봐 감기몸살을 핑계로 기자회견 불참시킴
2. 박지우 : 기자들 질문에 어리버리까면서 대답 잘못해서 뽀록날까봐 기자회견 뺌
3. 백철기 & 김보름 : 김보름이 적당히 울어주고 노선영이 작전 자처했다고 하면서 아직 어린선수들
힘들어한다 남은종목 응원해달라고 물타기
4. 김보름 인터뷰 : 자기 인터뷰 태도로 상처받았을 국민들에게 미안하다 . 억울함은 전혀없다 그리고 눈물
(완벽한 대본을 들고나옴)
5. 왕따논란에 대한 해명 : 백철기 "다음에 대답하겠다" 라는 개소리 시전
6. 국민 청원 최단시간 30만 돌파에 대한 답변 : 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