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아래 영상 보니까
1. 경기 이전부터 노선영 선수와 김보름 선수 사이는 뭔가 알력이 있어 보였고,
2. 어제 경기 직전 박지우 선수는 노선영 선수와 같은 의자에 앉아 있었음.
오히려 김보름 선수가 왕따? 라고 생각.
3. 팀추월 경기 중 박지우 선수와 김보름 선수가 노선영 선수를 방기함.
4. 경기 직후 박지우 선수는 노선영, 김보름 선수와는 다른 의자에 앉아 몸을 추스림.
5. 어느 정도 몸을 추스리자 김보름 선수와 같이 인터뷰도 하고 같이 행동함.
6. 오늘 기자회견 감독의 노선영 선수 감기몸살 발언은 뻥으로 보임.
박지우 선수와 노선영 선수가 같이 외출한 것이 아래사진에 찍힘.
http://m.sports.naver.com/pc2018/news/read.nhn?oid=001&aid=0009906463
결론 : 박지우 선수의 경기 중 노선영 선수 방기와 인터뷰 발언은 잘못되었으나,
두 언니 사이에서 이 눈치 저 눈치, 왔다 갔다 참 힘들겠다고 생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