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이 교실은 언니가 접수한다 <생생현장>
아란(김유정)의 책상에 적힌 낙서 보고 강자(김희선)의 속은 부글부글
강자의 속도 모르고 정희(리지)는 간드러지는 목소리로 촐랑촐랑~
★조.강.자.흑.화★
정희의 머리를 확~휘어잡는 카리스마 조~
교실 앞뒷문 잠궈가 이렇게 멋있는 말이었나요?
교실을 접수한 언니 강자의 카리스마 폭발 현장
지금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yeseul0104
#앵그리맘 본방사수!! 저희는 함께 사수중!!
늘 고생하시는 매니져언니오빠들 감사해요룽
__19920119
오늘도 본방사수 해쥬떼욤 #앵그리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