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쥐고 소림사' 女스타들 적나라한 민낯 공개..소탈 매력
[스포츠투데이 차지수 기자] SBS '주먹쥐고 소림사'에서 여자 연예인들의 적나라한 민낯이 공개된다.
'주먹쥐고 소림사' 측은 23일 소림사에서 첫 일정을 마친 여자 스타들이
숙소에서 완벽한 민낯으로 휴식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유이 구하라 최정윤 페이 등은 이불과 베개만 덩그러니 놓인 숙소에도 만족했다.
특히 최정윤은 숙소에 들어오자마자 "양말을 벗을 수 없다. 민폐다"라며 자신의 발냄새를 맡았다.
유이와 페이도 본인의 양말을 벗어 직접 냄새를 맡는 의외의 모습을 보였다.
이들은 또 씻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함께 샤워까지 했다. 유이와 구하라는 "우리 같이 씻었어.
그런 사이야"라며 알게 된 지 하루 만에 알몸까지 보게 됐다.
내숭 없는 솔직한 모습은 계속 됐다. 피곤한 와중에도 피부 관리를 위해 얼굴에
까만 숯팩을 얹으며 소림 무술에 대한 부푼 기대감을 내비쳤다.
'주먹쥐고 소림사' 2회는 오는 24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sbs_tv
Shaolin Temple ✔️ 주먹쥐고 소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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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e is posing for a picture before going
to bed in bedroom on #ShaolinTem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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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at 6:10pm KST on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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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hindTheScenes #유이 #주먹쥐고소림사 #소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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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소림 제자가 되기 위해
중국 소림사를 찾아온 여인들이 있었으니...!
<무협여인> - #주먹쥐고소림사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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