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를 투자하고 얼마를 이득봤고 얼마를 손해를 봤는지
이게 지금 정확한 수치가 없는거잖아요?
기사마다 수치가 다르고 뿌린돈도 정확히 얼마인지 수치로 확인도 안되고
4대강은 국내에서 벌어진 일이라 22조원 썼고 뭐 1년에 얼마의 유지비용이 들고 이자비용도 들고
이런 기사가 거의 비슷하게 나오는데
이건뭐 자원외교는 기사마다 다양하고 광범위해서 정리가 안되네요.
사실 박근혜때 파고 들었어야 했는데 지금 정부에서 찾기가 정말 힘드거 같아요.
생각만 해도 열받네요
복지비용으로 얼마쓰면 난리를 피우면서 왜 이명박때 쓴 자원외교 비용은 제대로 못 밝히는지
화가 나고 또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