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얘기안해도 개판이라는거 다들 아실터
다른것도 문제지만 음주운전에
역주행에 사망사고까지 낸 가해자가
영장기각 된것도 그렇고
문제가 한둘이 아닌데 정부는 뭐함?
지난정권이 아무리 개판쳤고
해결할게 많다고해도
가장시급한 부분은 해가면서 가야할거같은데
사법부 이 사태까지 방치만 하고있는
이유가 뭐임?
법이 그렇다면 고치면 될것이고
나서는 사람이 없다면 여당에서
발벗고 나서서 하던가
왜 구경만 하고있음?
이것도 계속 지켜만 봐야하는가?
아닌건 아닌거지 없는말 하는것도 아니고
진행되는게 있긴한가?
설마 자한당 의원이 음주사고 발의한거
그거믿고있는건가?
지금 가장 사회적 갈등이 큰부분인
폐미 와 음주운전 음주사고 성별갈등 제주도 문제
그리고 난민문제...
이부분은 언제까지 지켜만 봐야함?
무조건 믿고 기다리자?
다른부분 성과내는거 깨끗이
인정하는데 이부분은 왜 진척이없음?
전 정권들이 싸질러놨으니
어차피 해결안되니까 어쩔수없다?
결국 그냥 임기내에는 안된단얘기?
아무리 대통령이 좋은사람이라도
심각한 문제는 액션이 있어야 하지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