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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연이란 얘기로 김혜경이 아니라고 해명한건데
정작 저기 나오는 정민식씨는 누군지 모른다며 닉네임이 이보연일때 그렇게 부른거고 그 다음에는 박근혜 하야인지 정의를 위하여인지 어떻게 알겠냐며, 해명하는데 본인을 증거로 삼지 말아달라고 했어요. 저 트윗들은 그걸 알아내는 과정에서 나온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제가 트위터를 안하니 정확한 대답은 못하겠지만
바미당 지지자란 정씨랑 윤갑희도 혜경궁 사건터지고 알지 않았을까요??
정씨가 혜경궁 트윗에 보연이라고 부른 트윗을 봐서 그때 많은 사람들이 정씨한테 보연이가 누구냐 혜경궁이 누군지 아느냐고 엄청 트윗했거든요.
그런거 보고 윤갑희도 물어봤고 저 때 서로 대화가 된걸껄요.
해명하는 측에서 저 사람들을 드루킹처럼 만들고 싶겠지만
저 윤갑희나 등등의 팟캐스트들도 정보를 커뮤니티에서 얻으니...
아무래도 노통 문통을 모욕한 계정주가 민주당 후보와 연관이 있는 것 아니냐는 의문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빨리 찾아야하니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 봐야져.
전해철이 고발할 때 이재명도 같이 고발했다면 이렇게 큰 문제로는 절대 가지 않았을 겁니다.
아 고발하는걸보니 연관이 없구나 하겠죠.
계정 탈퇴후 트위터가 정보를 삭제한다는 30일간 침묵으로 있는 것과 아프리카 방송에서 혜경이란 단어를 지지합니다로 자동변환시킨 점, 그 방송에서 문준용 취업문제를 다시 언급한 점 등이
의혹을 증폭시키면서 친문 지지자들의 반발을 더 크게 불러일으킨 측면이 있습니다.
물타기...ㅎㅎㅎ
이게 왜 문제가 되나면 말이죠...
이재명이 몇 년간 리트윗 했기 때문이죠...
혜경궁이 누군지 그게 조작인지 주작인지 필요없어요...
문통 노통 씹어대는 혜경궁 글에 리트윗을 한 것...
이 계정과 수년간 리트윗 한게 문제인데...
그렇기 때문에 혜경궁을 찾는거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