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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1-20 12:34
MB 다스 관계 경리팀장 폭로
 글쓴이 : 너드입니다
조회 : 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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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 전 경리팀장 실명 인터뷰 “MB가 실소유주…따로 경영보고”


명박 대통령이 차명 의혹을 사고 있는 자동차 시트업체 ‘다스’ 실소유주라고 다스의 전 경리팀장이 17일 폭로했다.  

채동영 전 다스 경리팀장은 17일 실명을 밝히고 JTBC와 인터뷰에서 “다스 실소유주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라고 밝혔다. 채 전 팀장은 이 전 대통령에게 수차례 경영 상황을 보고한 사실도 털어놨다. 그는 다스의 주인은 이 전 대통령이라고 생각했지만 당시 특검 조사에서는 숨길 수 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JTBC는 채씨의 증언이 다스 전 핵심관계자와 이 전 대통령의 친인척 등 비슷한 시기에 근무했던 관계자들의 말과 대부분 일치했다고 설명했다.  

채 전 팀장은 인터뷰에서 지난 2008년 BBK 의혹을 수사했던 정호영 특검 조사에서 ‘다스가 이명박 소유냐’는 질문을 받았지만, 당시 분위기상 생각대로 말하지 못했다고 했다. 그는 “모든 의사결정을 이 전 대통령이 했다”며 “지금도 다스 직원들에게 물어보면 이 전 대통령이 실소유주라고 한다”고 말했다.  


MB 아들 이시형, 다스 '알짜 납품업체' 100여만원에 매입

검찰, '십알단' 의혹도 재조사한다

잘가라 쥐색이야~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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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 17-11-20 13:54
   
신변 안전 부터 확보해야 할 듯...xx 당하기 전에..
AngusWann.. 17-11-20 16:08
   
이제 본격적으로 쥐색히 꼬리가 보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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