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과 같은 일을 원하는 사람들이 보여서 그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우선 과거와 다르게 거짓선동, 도배, 확대재생산이 잘 안먹히는 이유가 있습니다.
첫번째로 사기를 너무 많이쳐서 내성이 생긴겁니다.
사기도 처음에나 당하는거지 몇번 당하면 누구라도 안당하는 법입니다.
둘째로 정치권에 국민들의 관심도가 너무 높아졌습니다.
때문에 어설프게 프레임을 잡다가 역풍이나 맞는 겁니다.
셋째로 재야의 전문가들을 너무 많이 건드렸습니다.
블랙리스트, 너무나 비상식적인 정책 또는 발언으로 공직에 없던 전문가들을
너무나 많이 건드렸으니 사기치려고 해도 바로 반박할 수 있는 팩트가 나와 버리는 것이죠.
마지막으로 자꾸 구심점을 주는 겁니다.
불특정 다수를 단합시킬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공공의 적을 만드는겁니다.
매번 비상식적인 이야기, 거짓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도배하고 분탕치면
그 외의 여집합에 속하는 불특정 다수가 단합하게 됩니다.
때문에 현재 문재인과 민주당을 와해시키기 위해서 아무리 선동하고
거짓이슈를 만들고 도배를해도 지지율이 변하지 않는 겁니다.
되려 좋은 이슈가 발생해서 지지율이 대폭 상승하는 계기만 만들죠.
그럼 어떻게 해야 그들이 와해되느냐?
아주 간단합니다.
현재 야당 전부 해체하고 정치권에서 사라지고 헛소리 하는 사람들도
분탕도, 도배도 그만하는 겁니다.
공공의 적이 사라지면 사람들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낮아지고
단합을 할 명분도 없어져서 자연스럽게 와해됩니다.
어때요.
참 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