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의 과제가 산적해있고 그 해법도 복잡하기에
새정치를 딱잘라 무엇이라고 말할 수 없는 것은 당연합니다
어제는 이것 오늘은 저것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 모든 것이 새정치를 위한 실마리들이라 할 수 있을 것이고 이것들이 하나하나 모여
대한민국의 앞날과 미래를 긍정적으로 바꾸는 동력이 될 수 있는 것이죠

흠~
그가 새정치를 위해서???????????????????하는 행동 중 하나만 봅시다

새로운 정당을 만들고
자신이 몸 담던 기존 정당을 디스하는 행태가
믿을 만한 사람은 아니지 않나~

원래 모든 시대는 과제가 산적해있고 해법이 복잡했습니다.
미래의 관점에서는 정답을 아니까 그리 안보이는 것이죠.
자신의 비전을 딱잘라서 말할 수 없다는건 일개 회사의 면접에도 통과할 수 없는 수준이라는 것이죠.
구체적인 계획도 세울 수 없다면 무엇을 보고 판단하라는 이야기이며
뭘보고 지지해달라는 소리입니까?

씨리얼님은 정의로운 사회나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에 대하여 한마디로 설명하실 수 있겠습니까?

새정치라는 것은 일반론적이며 거시적인 이야기이며 세부적인 틀에서 안철수는 이와 관련하여 여러 견해를 구체적으로 밝혀왔습니다
때로는 정치권과 제도에 대하여, 때로는 사회적으로, 또 과학 기술 경제 법 등등말입니다

다만 한가지 분명해 지는 것은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서는 변화해야 한다는 것을 촉구한 것으로
안철수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새로움이라는 것으로부터 그가 정치적 경쟁자들에 비하여 상당히
'진보'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이 제가 민주당을 보수로 바른미래당과 안철수를 진보세력으로 규정하는 이유라 할 수 있겠고요

썩현씨 오늘도 웃겼습니다.
요즘 개그맨 시험 봅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돌아간 눈깔~ 진보적인 철수~
어그적 어그적~
짧은 송장으로 잘도 아프로 가겠네요~
아장 아장
분위기 못 맞추고 맥락없는 행위들 혼자 쳐묵~~~
우적 우적~

뭐가 뭔지는 잘 몰라도 내가 말하는 게 새로운 것이고 진보다?
매우 위험한 독선입니다.

언제까지 이런 말장난만 계속할건지 모르겠군요..

새정치 발언을 한 당사자도 설명을 못한는데..

지지자가 방어 하는게 웃긴 코메디를 보는거죠.

새정치가 딱잘라 말못하면. 그냥 모른다고 하면 되지.

ㅋㅋㅋㅋㅋ

그걸 쉴드 치는 수준보면 그 추종자들 수준도 보이죠.

시대의 과제가 산적해있고 그 해법도 복잡하기에
새정치를 딱잘라 무엇이라고 말할 수 없는 것은 당연합니다
어제는 이것 오늘은 저것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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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 이야기 하면 구태라고 비난받으면서 정치 하는 사람들이

알고 보니 새정치가 되버림.

문재인의 북핵외교도 새정치고 . 김근태의 단식도 새정치고.

미국의 트럼프도 새정치고. 클린턴의 이메일도 새정치임

새정치를 딱잘라 말하기 어려우니까. 다 새정치임..

딱 잘라 말할 수 없다는 건 뭐가 뭔지 정확하게 모른다는 건데
자기도 잘 모르는 걸 깃발로 내세워 국가와 국민의 운명을 책임지겠다?
정치 관두는 게 국가와 국민을 위하고 자기 분수에 맞는 겁니다.

1. 일본의 국가대표 1군은 어디?
2. 안철수의 새정치는 무엇?
3. 박근혜의 7시간?

4. 쓰레기 분리 수거는 뭐하러~

국민을 위한 정치가 새정치지 별게 있습니까.

그런데 일신의 영달과 상위 1% 기득권 세력을 위한 정치를 하면서 국민, 국가, 자유민주주의 어쩌구 하는 역겨운 인간들이 많더라구요.

새정치~~~~>>>조류 정치냐~~~~새대가리야~
대박 친 닭년 컨셉 벤치마킹이라도 하려드는 거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정의하면 자한당도 새정치 맞죠??

게시판에 알바들이 갑자기 늘어난거보니 지방선거 이후에도 홍준표 당대표 계속 가능할듯.

새정치 = 자꾸 새 당 만드는 정치 = [철]새를 새 당에 이삭으로 줏어모으는 정치

저는 이리 이해하고 있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