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언론에 자꾸 이상한 소리 해대서 안타까워서 홈피 들락거리며 쓴소리들 많이 했는데 분명 봤을건데 그래도 계속 하는거보고 실망을 많이 했다. 너무 가문만 본탓일까..음..
이분과 문대통령과 차이는 소통의 차이다.
들은게 많으니 이길수가 없지
문대통령은 행색이 천민이라 한들 그의 말에도 귀기울일줄 알고 소중히 생각한다. 물론 우리 자유당 지지자말도..
의원님은 정치를 왠만하면 이제 안하셨으면 좋겠지만 하려면 정말 사람 보는 눈을 배우셔야 하고 이건 좋은 의미의 충고지만. 예전엔 날을 세우셨어도 국민 대다수가 지지하는데 본인도 그러시겠지
이가문에 충고는 해줄지언정 소이 깔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