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남북정상회담 : 김대중,김정일
김정일이 평화시 주한미군 주둔에 대한 이유를 묻자 김 전대통령이
우리나라 역사에서 고조선시대때부터 언급하며 필요성 설파.
2차 남북정상회담 : 노무현,김정일
김정일이 노통에게 한반도 더 나아가서는 동북아 평화를 위해 주한미군
주둔의 필요성 인정. 더 나아가서는 미군의 북한주둔에 대해서 언급하여
남한정상회담 참석자들이 놀랬다고.
3차 남북정상회담 : 문재인,김정은
정상회담때 주한미군에 대한 의견교환이 있었는지 확인안됨.
다만 회담전 대북특사 파견때 김정은이 주한미군 주둔에 대해 먼저 계속
적인 주둔 괜찮다는 의견 제시.
* 이미 라디오나 tv, 팟캐스트에 정상회담 참석경험자들이 나와서 이야기한
그당시 팩트들 생각나는대로 간단하게 적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