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 뉴스의 주요 기사 중 한 3꼭지를 읽어봤습니다.
AP 뉴스 기사는 세 사람이 씁니다.
한국계인 김동형, 김형진, 그리고 에릭 탈마지(Eric Talmadge)
이 중에 에릭 탈마지가 가장 선임인 것 같은데 ....
이 기자는 반 트럼프 성향의 기자입니다.
트럼프에게 유리한 기사는 거의 부정적으로 쓰는 경향이 있네요.
분석 기사도 홍준표 한 사람의 의견만 인용했네요.
개인적으로 ... 미국의 진보 지식층이 트럼프를 싫어하는 것을 이해를 합니다만 ...
우리에겐 최고의 대통령이죠. 띄워주기만 하면 ... 통일까지 갈 수 있음.
자유당에서 이 기사를 푸시하는 이유가 바로 그거네요. 행간을 못 읽는 사람이면 .... 저 기사가 엄청 반갑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