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괄호안은 어떤 회원이 다스뵈이다서 들었다며 올린 내용인데
다스뵈이다서 주장한 내용일 뿐 실제 법적 잘못이 있는 건지 잘못을
얼마나 한 건지 규명 되지 않은 것입니다.
이게 확정적 사실인양 글 쓰면 문재인캠프에서 대선 때 경로당에
해당 노인분들이 자초지종을 전혀 모르는 임명장 돌렸으니 문재인
천하의 파렴치한이라고 해도 되겠네요.
20대 총선 직후 친문들이 국민의당 리베이트 사건이 확실한
사실인양 떠들고 다니더니 아직도 이러나요?
[엠비가 포스코를 새로운회장을 앉혀서 털어먹으려고 정준양이라는 개양치를
꼽으려고 하는데
그 때 반대하던 이사들이 박원순현서울시장님 그리고 참여정부인사 허OO님
그리고 안철수 세명이었고 나머지 3명은 찬성 그래서 2차 까지 정준양이라는
개양아치가 회장이 안 되고 있었는데 갑자기 안철수가 3차 때 찬성으로
돌아서서 4:2로 정준양 회장취임
그뒤에 박원순시장님은 이사직사퇴 안철수는 포스코이사회의장으로 영전
그리고 그 뒤로 명박이가 포스코를 털어먹기 위해 추진하던 온갖개수작들을
이사회 의장으로 있으면서 다 통과시켜줌]
"선거에 노인 이용하나"…죽은 사람까지 임명장 살포
2017.05.20
경기도 광명의 한 아파트 단지 경로당, 어제(1일) 회원 40명 앞으로
똑같은 내용의 임명장이 전달됐습니다. 민주당 경기도 선거대책위원회의
노인복지 특별위원장으로 임명한다는 겁니다. 문재인 후보의 직인 까지
찍혀 있습니다.
[남길랑/경로당 회장 : 한 사람 특별히 여기 이렇게 한다면 이해가 가지만…
어떤 설명을 해준다든가, 뭘 하고 (임명장을) 내놔야 원칙 아닙니까.
아무것도 없고 완전히 노인을 무시하는 거죠.]
근처 경로당도 임명장 60장이 담긴 쇼핑백을 통째로 받았습니다. 심지어
사망한 2명의 이름으로도 임명장이 나왔습니다.
선관위는 선거운동을 권유하기 위해 인쇄물을 발급, 배부할 수 없도록
한 공직선거법 위반 행위로 보인다며, 관련자를 조사해 검찰에
고발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5&aid=0000527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