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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2-04 10:28
박근혜 속에 화와 복이 내재되어 있었듯이 트럼프 역시 우리에겐 화와 복이 내재되어 있고
 글쓴이 : 호두룩
조회 : 349  

트럼프도 박근혜 처럼 쓰임이 있는 사람입니다.
앞으로 미국은 길게 잡아도 9년 정도안에 초강대국 지위에서 끌어 내릴수 있을지도 모르지요
행동 하나하나가 인식을 만들고 심판을 만드는 깁니다.

미국은 역사 자체가 인디언 학살로 세운 피의 제국이고 또 그시절 회귀하여 백인 우월주의자가 왕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칭송받는 마지막 희망의 흑인 대통령 오바마도 위안부 피해자에 매정한 행태에
이미 명분없는 국가 입니다. 누가 경찰이고 누가 정의겠습니까
자국 정의가 우선인 경찰 국가. 흑인이나 유색인은 쏴 쭉이지요 오바마 역시 마찮가지로

앞으로
트럼프의 속보이는 정확한 날짜에 행동만 남았을뿐 인데 패망으로 접어드는 달콤함을 경험하기 좋은 시대이지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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