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좌파의 우두머리급: 좌파정치가, 학자, 평론가급이 바로 이 클라스, 이들은 좌파사상이 비현실적이며 쓰레기라는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지만 그걸 밝히거나 포기하지 않는것은 바로 이 좌파사상으로 돈과 명예를 얻을수 있기때문임. 좌파사상은 우매한 민중을 선동하는데 최적화되어있거든. 이들의 특징으로는 입으로는 강남부동산, 재벌, 미국을 욕하지만 실제로 이들 가족은 대부분 강남부동산을 소유하고 있고 대기업 주식으로 큰 이익을 봤으며 자식들은 보통 미국에 살거나 거기서 공부하고 있음.
2. 나머지 개돼지들: 1번에 해당되는 놈들의 입에 발린 선동구호에 놀아나는 대다수 민중들. 문제는 자기들이 선동당하고 있다는걸 모르고 깨어있는 시민이라고 착각하고 살아감. (정확히 말하면 자신들도 선동당하는걸 안다고 해도 그걸 인정할수가 없는 인지부조화 상태. 이걸 깨려면 상당한 용기와 성찰이 필요하긴 함.)
그나마 이 좌트릭스에서 지능순으로 벗어나긴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