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계가 살길은 단 한가지죠..
국민들에게 어떻게 다시 지지를 받을지 그 방법.. 하나 있습니다..
언론계 리더들중 두어명정도 국민들께 사죄와 용서를 비는 의미로 목숨을 끊어야 하겠죠..
리더라면 응당 그리 할수 있어야 하는데.. 참 현실성은 없어 보입니다이..
리더로서 모든이들의 존경과 경제적 부를 누렸으면 지금같은 상황에서 목숨쯤은 던질줄 알아야 하는데
저것들은 언론인으로서 자격이 없다는걸 자기들도 잘 알고있으니 죽자고 살려고만 하는거죠..
세상이 바뀌었어도 내눈만 가리면 다 가려진다 착각하는 저들은 조만간 자결이 아닌 사형을 당할겁니다..
국민들의 심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