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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1-10 10:53
ㅅㅂ 역시 조선은 조선이네. 신년기자회에서
 글쓴이 : 묵객
조회 : 1,715  

월간 조선기자인가?  여기자가 대통령 신년기자회에서

위안부 합의,외 두가지 질문을 더 했는데

국민들이 위안부 합의에 대한 대응을 만족하지 못한다고 

국민들 다 보는 방송에서 부정적 프레임깔고 질문했슴. 그런데 

대통령이 여러가지 질문 말고 하나만 질문하라고 하니 

사람들 막 웃고 여기자 쪽팔릴 상황이 되었는데 

그걸 또 대통령께서 선택하라고 받아치네

와 여기서 저 기자도 만만치 않네. 문통이 다시 당하는 건가 

마음 졸이고 있었는데

문통이 위안부 합의 질문 요지가 뭐죠? 하면서 

질문으로 공이 다시 여기자에게 가게끔 방어해냄

이야 문통, 좃선 여기자 수 싸움이 대단하더이다.

좃선이라 맘 졸이고 봤는데 다행히도 밟아 눌러준건 아니지만 

선방은 한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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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bat69 18-01-10 10:55
   
집안에 키우는 개는 밥값한다고 주인있을땐 짖습니다
바람따라 18-01-10 10:55
   
노통때처럼 쥐고 흔들기 계속 시도할겁니다. 철저한 대응책을 세우길 바랍니다.
너울쟁이 18-01-10 10:57
   
프레임이라고 보면 프레임이지만 분명한건 정작 피해자인 할머니들이 원하는 두가지. 일본정부의 '진심어린' 사과 와 '법적'인 배상 이건 요원해졌다고 봐야죠. 이용수 할머니도 정부가 무슨 후속조치를 말한다는건지 이해못하겠다고 했고요. 그렇기 때문에 논란의 여지가 많은 발표였습니다.
     
Habat69 18-01-10 11:00
   
그것의 원인제공을 탄핵정부가 했습니다
     
가쉽 18-01-10 11:06
   
밥한술 뜨고 언제 배부르냐고 합니까?

탄핵정부에서 저질러 놓은일을 투트랙으로 갈라놓고
위안부합의에 대해서 두고두고 씹겠다는 정부 발표를 듣고도
못알아 듣는척 하는건지.

야당은 하는 주장
적폐청산이 너무 조급하다  적폐청산이 너무 길어서 피곤하다
위안부 합의 계약파기는 하면 안된다. 위안부 합의 무시하면 안된다.
위안부 합의는 조속히 해결해야 한다.

도대체 자기 주장에 대해 일관성이 하나도 없으니 설득력 역시 없는겁니다.
     
veloci 18-01-10 11:09
   
그럼 이 상황에서 더 최선이 있나요

UAE랑 비밀 협약도 깼는데.....다 깰 수도 없고
     
백수 18-01-10 11:11
   
위안부 기록물 유네스코 등재와 소녀상 설치에 대한 지원은 가능합니다
지난 합의는 불가역적인 합의였다는 것 빼고는 강제성이 없어요
그것빼고는 할 것 다 하겠다고 어제 기자회견 한 겁니다
올해부터 진행되는 정부의 행보를 보시면 알겠죠
아베가 직접 사죄문을 낭독하고 위안부 할머니들을 찾아보는 건
아베가 죽기 전에는 일어나지 않을 거에요 계속 압박만이 답이죠
지난 정부는 100억받고 그것도 안 하겠다고 한 것이고요
     
묵객 18-01-10 11:13
   
위안부 합의 사실상 폐기나 다름없는 고급 기술을 이해한 국민 있다는게 더 놀라움.

외교적 고급 기술 이걸 단번에 이해하고 눈치채는 국민들이 있다는게 더 놀라움.
 
그리고 옵션충들이랑 기레기 위안부 할머니 이간질 시키는 것들을 보니 정말 웃김.
(어느 분 의견)


당신은 이해하지 못하셨군요.  일본정부의 '진심어린' 사죄와  그것에 부응하는 일본 정부의  후속조치를 다해라 그거 없이는 합의이행 없다라고  오늘 말씀하셨는데
     
망상공방 18-01-10 12:32
   
근데 일본정부의 '진심어린' 사과는 이전부터 없었지 않나요?
(뭐.. 일본정부쪽에선 과거에 몇번이고 사과 그 사과도 제가 알기로 일본 정부가 아니라
일왕이 한걸로 알고 있지만 아무튼 했다하지만
그 뒤로 바로 통수를 치니 넘어가도록 하고..)

개인적으로 이렇다할 진전조차 없다가 이전 정권이 위안부
(원래라면 일본군 성노예라 쓰는게 더 옳다고 생각합니다만..)합의를 뭣같이 해버려
그 진심어린 사과조차 영영 받지 못할 뻔 한걸 이번에 겨우 붙잡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제 남은건 하루라도 빨리 일본정부에서 진심어린 사과를 하는건데..
솔직히 일본이 극우뽕에 미쳐돌아가고 있는 상황에서 현 정부가 그걸 해낸다..?

현실이 된다면 소원이 없겠지만 그건 이미 현실이 아니라 현판소 영역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너울쟁이 18-01-10 11:05
   
habat69//네 맞습니다 말도 안되는 밀실협상을 박근혜정부에서 해버렸죠. 그래서 그걸 바로잡겠다고 이번 정부가 호기롭게(?) 할머니들에게 또 국민들에게 약속했는데 결과는 이도저도아닌 애매한 스탠스가 됐다고 볼수도 있지요. 특히 피해자 중심으로 다시 협상하겠다고 했는데 정작 할머니들에게 해줄수 있는게 안보입니다. 이점이 아쉬운 부분입니다.
     
가쉽 18-01-10 11:09
   
할머니들에게 해줄수 있는게 왜 안보인다고 그러나요.
정부에서 돌보겠다고 공언했습니다.
일본에게 더러운돈 필요 없다고 했습니다.
일본에게 올바른 사과를 요구 했습니다.
          
가쉽 18-01-10 11:13
   
정부에서 해줄수 있는건 다 해줬습니다.
제발 야당이 할머니들에게 지원할돈 100억의 예산에 대해서
퍼주기 한다고 트집잡기 않기를 바랍니다.

쓰래기들이 자기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면 이제 좀 바꼈으면 좋겟습니다.
     
veloci 18-01-10 11:13
   
어차피 일본은 잔정한 사과와 배상 할 마음 럾습니다.

이렇게 돤 거 이걸로 국제사회에서 계속 두까패는게

그나마 할머니들  속이라도 시원하게 하는 거죠
     
아토나온 18-01-10 11:35
   
할머니와 국민들에게 약속한 부분은..
지난 정부의 잘못을 사죄하고 바로잡기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는 겁니다...

정작 사과를 해야 할 당사국이 사과를 하지 않겠다 버티기는 상황이 지난 상황이었습니다..
그리고 해결하고 협상했다라고 일방으로 결정해 버린건 지난 정부였구요..

문제의 해결 이란 측면에서 볼 때
현 상황에서 이것 말고 어떤 결과를 더 끌어올수 있었는지 말씀해 보셨음 좋겠네요..
레지 18-01-10 11:18
   
그 기레기는 503이 협약을 맺을 때 어떤 기사를 썼는지 물어봐야지.. ㅎㅎㅎㅎㅎㅎ
타싼 18-01-10 11: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울쟁이 18-01-10 11:30
   
가쉽 veloci//님들께서 너무 자의적으로 해석하시는것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할머니들의 요구사항중 첫째가
(너무 분하고 너무 억울해서) '죽기전에' 일본으로부터 진심어린 사과와 법적인 배상(보상이 아닙니다)을 받아야 겠다 입니다. 이에 대한 해석이 따로 필요할까요. 문자 그대로 다들 초고령이시고 여생이 얼마 안남은 상황에서 하루라도 빨리 본인들의 한을 풀고 싶은게 할머니들 원하는겁니다. 할머니들이 정부에서 돌봐달라고 했나요. 할머니들이 더러운 일본돈 안받을테니 정부에서 돈 달라고 했나요. 아니죠. 가해자이자 상대방인 일본으로부터 사과와 배상을 받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싸워줘야죠...외교관계때문에 어렵다면 최소한 싸우는 흉내라도 내줘야죠..왜 할머니들에게 재협상하겠다고 해서 희망을 갖게 했습니까. 재협상 어렵겠습니다 할머니들 죄송합니다. 우리가 돌봐드릴께요 마음푸세요 요약하면 이건데 이렇게해서 할머니들 한이 풀렸을것 같으면 옛날에 풀리지 않았을까요. 저위에 어떤분이 기레기들과 옵션충들이 할머니들 이간질 시킨다고 하셨는데..물론 문재인싫어하는 사람들이 이걸 '악용'해서 이간질을 시도할수도 있겠죠. 그런데 구더기 무서워 장 못담글일은 없으니 이런 이간질 정도는 그냥 무시할수 있구요 제가 아쉬운건 (할머니들 입장에서는)기대에 한참 못미치는 결과는 분명하니 우리는 정부에 재협상하라고 강하게 요구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런 모습이 안보이는겁니다. 안타까울뿐입니다.
     
백수 18-01-10 11:42
   
지금 일본이 가장 무서워 하는 건 위안부 기록물 유네스코 등재와 세계 각지에 설치되는
소녀상에 대한 지원입니다, 일본과 싸우는 건 이제부터 입니다
정작 싸움을 포기한 건 지난 정부에요
     
가쉽 18-01-10 11:43
   
정부에서 싸우지 않겠다고 했나요?
아무리 전 정부가 탄핵당한 정부고 무능한 정부지만
전 정부에서 행한 국가간협의는 함부로 뒤집을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건 국가의 신용이 관련된 문제니까요.

그래서 전 정부에서 한 협의는 존중하지만  이 합의에 대해서는 이행할 생각이 없다고 했습니다.
일본이 재협상을 받아줄 이유도 만무하지만
일본이 출현한 10억엔에 대해서 무시하고 위안부문제는 국가간 문제가 아닌 국제인권에 관한 문제라 하여 문제의 방향을 돌렸습니다.

지금 하시는 말은 북한 핵무기 문제를 해결하려면 북한과 전쟁말고는 답이없다라고 말하는것과 같습니다. 틀리다고 생각하세요?
     
레지 18-01-10 11:44
   
염병은 지방에 따라 옘병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정식 병명으로는 장질부사로 불렸지요.

티푸스 병인데 음차로 "부사"라고 한자로 쓰고, 장에 감염된 티프스를 장질부사라 한 것이지요.

염병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치료 잘 하시길....
너울쟁이 18-01-10 12:08
   
가쉽// 님과는 토론이 되겠네요. 잘 읽었습니다. 자 위안부 문제 해결의 핵심은 문대통령이 강조했듯 '피해자중심'의 해법이 나와야 합니다. 이부분 동의하신다고 봐도 되겠죠? 그런데 정작 피해자인 할머니들 중심 해법은 안보입니다. 할머니들이 요구한 부분이 어디서 반영되었다고 보십니까. 북한 핵무기 문제 예를 드셨는데 이건 다른 기회에 말씀 나누면 좋겠구요.
너울쟁이 18-01-10 12:12
   
레지//님이 저에게 손모가지 날라가기 전에 육갑떨지 말고 본색을 보이라고 호통을 치셔서 무서워서 피했는데 여기로 또 오셨군요 ㅎㅎ 네 잘 알겠습니다 치료 잘할테니 이제 님도 일터로 돌아가시는게 어떻습니까.
     
레지 18-01-10 12:48
   
호통은 무신~

그런데 너는 이게 일이구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너울쟁이 18-01-10 12:19
   
가쉽//계속 몇마디 더 드리겠습니다. 님의 말씀에 상당부분 동의합니다. 분명 외교적 해법은 잘 찾았습니다. 일본에 물먹이고 이제 안달이 난건 오히려 일본이 되었죠. 우리가 도덕적 우위를 확보하고 국지적문제가 아닌 전 세계적 인권문제로 확대시켰기 때문에 이부분은 신의 한수라고 봐도 될만큼 치밀하게 준비를 잘했다고 봅니다. 그런데 정작 결정적인 해법이 안보이지 않나요. 할머니들은 어떻게 합니까. 그래서는 안되겠고 또 거의 실현불가능했겠지만 차라리 일본과 최악의 상황을 맞더라도 일정 국익을 포기하고라도 협상 파기를 선언하고 재협상하자 라고 했다면 외교적으로 난감하겠지만 적어도 할머니들의 분은 어느정도 풀어드릴수 있지 않았을까요.
이런 가정이 위험하고 무책임하다는건 인지합니다만 피해자중심의 해법이란 관점에서는 아예 꺼내지도 못할 옵션은 아니다란 생각 안드시는지요. 그래서 정부의 발표가 무기력해보이고 애매하다고 지적하는겁니다. 혹시 제가 놓쳤거나 비약을 하는 부분이 있다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레지 18-01-10 12:49
   
뭔 새소리를 이렇게 길게 써?

빨간펜 선생님인 내가 줄여줘?

"나는 문재인 정부가 졸라 싫어요" 이게 너님 주장이잖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곰시기 18-01-10 14:05
   
간단하게 말하자면 님의 표현대로 하자면
북한보고 핵무기 파기 안하면 전쟁하겠다!!!
중공의 불법 조업 어선을 보이는 족족 격파시켜버린다!!!
뭐가 다르죠??
종이사자 18-01-10 13:42
   
국민의 뜻과 의지가 얼마나 강력한 것인지, 저런 쓰레기들이 알도록 해줘야 합니다.
민주주의를 표명하는 현정부에서는, 결코 처벌받지 않음을 알기 때문에 쓰레기 기자들이 반민족적이고, 국론을 분열시키는 저따위 쓰레기글을 쓸 수 있고,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우습게 하는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  법치주의에 입각해서 철저하게 민주주의를 지키되, 국론을 분열시키고 혹세무민하는 저런 기레기들은 법적으로 총살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너울쟁이 18-01-10 17:35
   
곰시기//님께서 예를 드신것처럼 제가 이분법적 해석을한게 아닙니다만 그렇게 보일수도 있겠네요.
어차피 이번 위안부관련 정부 입장은 선택의 폭도 굉장히 좁았고 조심스러울수밖에 없었죠.  답정너가 될수밖에 없을정도로 제한적인 상황이었던건 공감합니다. 그렇기때문에 이도저도아닌 애매한 스탠스로 보일수도 있고 논란의 여지를 많이 남긴것도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 계신 많은 분들이 말씀하시는대로 일본을 계속 압박하고 두고두고 깔수있는 재료가 된다면 그것도 성과의 일부겠습니다만 여전히 꿈보다 해몽 또는 우리끼리 정신승리 라고도 볼수있을정도로 어중간한 입장이 되버려서 그게 아쉬운 점입니다. 아뭏튼 여러 분들의 의견 잘 들었습니다.
너울쟁이 18-01-10 17:42
   
레지//님이 빨간펜 선생님인지 아닌지는 관심이 없습니다만 저도 한마디 남깁니다.
제가 여기 있는 여러 유저분들과 댓글로 이런저런 토론한게 결국 문재인 정부가 싫어요 이걸로 해석이 되나요?
해석은 님 자유입니다. 저도 님에 대한 제 해석좀 알려드리죠. 불필요한 피해의식이 많은분 같습니다.
권력에 대한 건강한 비판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걸 정부가 싫어요 라고 해석하는건 피해의식말고는 생각이 안나는군요. 그리고 레지님 주는대로 받습니다. 여기 댓글다는게 제 일이라구요? ㅎㅎ 그러면 얼마나 좋을까요 스트레스 안받고 골치아픈 회의나 미팅도 안해도 되고. 님이 시비거는건 알겠는데 말려들고 싶지는 않네요.
성배 18-01-10 21:36
   
지들이 언제 부터 이사항을 걱정햇다구 저 질문을 하는건지..닝기리 꼬투리라도 하나 잡을라구 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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