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한 단계를 뛰어넘으려면
첨예한 이념대립, 진영논리, 친북, 종북, 총풍, 북풍이 사라져야 한다.
이런 대립을 3대 세습 독재정권과 평화 공존으로는 해결할 수가 없다.
우리가 아무리 평화를 지켜줘도 3대 세습 체제 유지에 가장 방해되는 대상이 바로 남
남의 존재 자체가 북에 위협이므로
북은 핵을 가진 이후에도, 미군과 평화협정을 체결해도, 미군이 철수해도
남에 대한 집요한 공격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이러니 평화 공존을 꿈꾸는 자가 바로 자의반타의반 종북이 되는게 현실이다.
남 내부의 대립도 북의 존재 그 자체가 원인이다.
북을 제거하지 않으면 더 이상 남의 발전도 불가능하다.
끊임없는 대립의 반복일뿐이다.
아, 참
남을 제거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