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회의장에 등장한 ‘이유식’… “젖먹이 정치인 다그쳐선 안돼”
박주원 최고위원은 “우리 당은 한 쪽 날개가 너무 무겁다. 나머지 날개를 세워야 더 높이 균형 있게 비상할 수 있다.
젖 냄새 나는 이 이유식을 보면서 정치 현실 봤다.
저는 아기 정치인으로서 아이가 이유식을 안 먹는 이유 7가지를 생각해봤다. 그 안에는 정치 9단 대선배들에 대한 애정의 이유도 담겨 있다”고 말했다.
비안 친안 이유식을 먹여야된다 안된다 이왕이면 안심 이유식을 먹이자 등등 서로 연일 안철수 먹거리로 싸우는중
친안이나 비안 공통적으로 안철수에 이유식 먹이는건 동의 ㅋㅋㅋ
찴 급식이에서 이유식으로 강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