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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정면에 건설하려던 달천댐 공사 반대한 것이 괴산군 주민입니다.
산이 많은 괴산에 그 근처가 그래도 논이 많은 곳입니다.
사대강 반대해서 가뭄 고생하는 것을 사대강 때문에 가뭄이라니 개그 센스가 대단합니다.
이번 폭우에는 급격한 수위증가로 괴산댐에서 일시 방류해서 하류지역 주민들이 대피했습니다. 달천댐이 있었다면 완충역할을 하고 홍수 피해도 줄였을 것입니다.
물론 반대의 이유중에 수몰지구가 생기는 문제는 일리가 있습니다만 4개강 공사 안해서 그런 것을 4대강 탓이라니 대단합니다.
ㅋㅋㅋ. 달천댐은 4대강이랑 무관인데 뭔 4대강 공사를 안한 탓이야? 그리고 홍수피해난데가 괴산군만 있는줄 아나? 충남 충북 여러곳이 홍수 피해 입었다. 결국 각지에서 가뭄, 홍수 예방을 위해 써야될 예산이 가뭄, 홍수랑 무관한 4대강 본류에 꼬라박혔는지 쥐새끼가 갉아쳐먹었는지 공중으로 사라졌지.
4대강 사업은 본류만 한 것이 아니라 지방하천, 지천도 했습니다. 달천댐은 4대강 사업 시작시 포함하려 했지만 주민이 반대한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괴산은 4대강과 무관합니다.
내가 사는 대전도 갑천과 진잠천 대전천 4대강 사업의 일환으로 정비했고 분류관거 설치, 고수부지 정리 했습니다.
문재인 정권 들어서고 지천, 지방천 정비를 모두 반대해서 대전시민이 바라는 도안 호수공원도 문재인 정권은 반대한답니다. 대신에 느려터진 트램은 친환경이라 찬성한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