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503 때와는 확연히 눈에 띠게 달라짐.
이 점은 정치성향을 떠나 다들 인정하실 꺼라고 봄.
최저임금,
탈원전,
대북정책 유화책,강경책.
외교관련 대한민국 스탠스 등.
청와대나 정부 주요 인사들 중요한 브리핑 있는 날이면,,,,
그 정책가지고,,,어찌되었든 이야기가 주로 오고 감.
뭐, 정치 성향에 따라
진보성향,보수성향으로 나뉘어 치고 받는건 여전하지만,
적어도 치고 받는 내용의 질이 확실히 올라갔음을 느낌.
예전에도 물론, 정부 정책관련 이야기는 오고 갔지만,
그런 경우는 어쩌다 몇 번이었고,
대부분은 정쟁적 이슈들에 대한 치고 받기가 대부분이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