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가 교수 5명에게 김상곤 후보의 석, 박사 학위 논문을 보여주고 표절 여부를 판단하도록 했음.
교수 5명 중에서 3명이 표절이라고 의견을 냄.
http://v.media.daum.net/v/20170614015015706?rcmd=r
요즘 기준?
김상곤 후보의 박사학위 논문은 1992 년에 쓴 것이다.
1992 년의 논문이 요즘 기준으로 표절이라고?
논문 표정레 관한 각 대학교의 기준들은 대부분 2005년, 2006년에 작성된 것들이다.
요즘 기준이 생기기 한참 전에 논문을 썼다는 것이다.
그런데 요즘 기준을 적용해서, 마치 표절 논문인 것처럼 기사를 써?
더구나 김상곤 후보의 논문이 표절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가진 계기가
연구진실성 검증센터의 의혹 제기 때문?
변듣보 변희재의 미디어워치가 만든 연구진실성 검증센터의 말을 듣고 의혹 제기?
찌라시 중앙의 기레기들이나 변듣보 똥희재나.
1992 년의 신문사 입사 기준에 따르면
중앙일보 기레기 니네들은 아예 신문사에 입사하지도 못했다.
저런 것들이 기자랍시고...
니들이 신문사 기자라면,
우리집 화장실에 있는 두루마리 화장지는 팔만대장경이고
똥파리는 독수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