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영 동아일보 차장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을 임명하면서 내놓은 청와대 반응으로 보자면,강경화 후보자도 임명하지 않을 이유가 하나도 없다.-한미정상회담을 하기 위한 금쪽 같은 시간이 가고 있고-강 후보자가 큰 결격사유 없고-국민적 여론도 높다"
자한당 공재광 평택시장
'한마디 고언을 드립니다' 문재인 대통령님의 협력과 협치를 통한 시작이 너무 좋다. 인사청문회에서 장관 후보자들의 다소 미흡한 부분이 있다면 질책을 하고 통과시켜 주는 것이 아름다운 미덕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역대 외교부 장관과 많은 국민께서 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부족함이 있으면 서로가 채워주는 그런 정치를 통해 대한민국 미래가 있다.
특히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를 있는 그대로 인정해 줄 것을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 국회의원님께 간곡히 부탁한다.
벌써 쫄면 앙대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