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점입가경이다...
문재인 아들의 황제입사, 황제휴직, 황제퇴직이 들끓고 있다...
입사도 의혹, 휴직도 의혹, 퇴직도 의혹이다...
어느 미친 회사가 직원이 6개월 뒤에 외국 대학에 입학할 예정이라는 말로
휴직을 시켜주는가? 퇴사면 퇴사... 근무면 근무지...
서민의 자제들이 회사 다니다가... 내가 반년 뒤에 대학 입학할 것 같으니 휴직하겠다고
하면 휴직을 시켜주는 회사가 있는가? 그럴려면 퇴사하라고 하지...
판도라의 상자가 뚜껑을 계속 열고 있구나...
"文, 아들 황제입사·황제휴직·황제퇴직 해명하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7875882
휴직신청서 공개…합격 예정일 왜 적었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7&aid=000111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