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사람이란 쉬이 고쳐지지가 않아요
구태란 구태는 다부려 놓고 져버리면 남는게 뭘까
이들도 이제 용서해 줄만큼 용서를 해줬다.
한강다리 폭파하고 도망갔던 놈 같은놈만 안뽑은면 되는거지
국민이 주인인줄 모른다면 제2의 위안부 협상 제2의 세월호가 생기는건 자명하고 또 당해도 싸다라고 말은 못하겠지만 당해도 어쩔수 없는것이겠죠
518민주화 운동 정신도 저쓰레기들로 인해 훼손되지 말길 바라고
어제 세월호 유족들의 후보들에 대한 반응을 봤는데 역시나 국민을 위한 사람이 누구였고 그 피해자들은 어떻게 느끼는지 보게 됩니다.
그 유족들이 과거 100% 민주당 지지자도 아니었고 너도 그와 같은 국가의 희생자. 유족이 될수 있다.
화장실 갈때랑 화장실 나올때 처럼 어려운 시절 정말 날 위해줄 사람이 누구이고 또 주군이 누구인가
그걸 생각해야 훗날 토사구팽도 안당하고 태어나고 또 태어나도 습화된 자기 마음이 그런 무리에 끼지 않게 하는거겠지요
유선 50 무선50
정말 오만을 넘어 똑같은 놈들이다. 정도로 가라했다.
정도로 못가니 이 광기의 또다른 적폐 세력들은 반드시 심판받을것이고 심판 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