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안철수도 노력충임
즉 전형적인 꼰대 마인드
작년 젊은 비정규직 노동자 한명이
밥먹을 시간도 없어 컵라면 하나 들고 다니다
업무 중 사고로 죽자 안철수가 한다는 말이
"가방속에서 나온 컵라면이 마음을 더 아프게 합니다.
조금만 여유가 있었더라면 덜 위험한 일을 택했을지도 모릅니다."
.....
저런 발언을 하는 인간이 대통령을 한다?
저런 인간이 비정규직으로 일하며
모든걸 포기하고 살아가는 젊은이들의 아픔을 알기는 할까요?
하루 벌어 하루 살아가는 서민들의 아픔에 공감을 할까요?
안철수에게 서민이란 여유없는 그들만의 문제일 뿐임
그런 사람이 말하는 새정치야
너무나 뻔하게 새누리당 안철수.ver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