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한민국에 중국식 문화대혁명의 기운이 돌고 있다...
모택동을 비판하면 홍위병들이 달려들어 구타하고.. 욕설하고...
숫제 모택동에 대한 비판을 못하게 만들었다...
그리고선 4인방이 국정을 휘둘렀던 어둠의 과거로의 회귀가 일어나고 있다...
이명박, 박근혜, 반기문은 온갖 유언비어를 들었어도 개인의사의 표시라고 웬만하면 참았다..
그런데, 문죄인은 합리적 의문을 얘기도 끄내지 말라고 하면서 민형사상 얘기를 꺼내면서 겁박하고 있다...
전국에 깔린 좌좀 홍위병들을 동원하기도 한다...
제대로된 지도자라면 건강검진 한 번 받으면서 이러한 의혹들을 일소하면 된다... 지들은 말도 안되는
유언비어로 이회창 아들을 공개적으로 팬티만 입고 건강검진 받게 해놓고선... 정작 자신들은 그런 꼴을
당하면 안된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게 독재로의 길을 가고 있다는 신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