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이의 최대 잘못은 지역감정이 아닐까 합니다.
우리가 남이가 발언으로 유명해 경상도와 전라도를 갈라놓은..
다만..
그가 잘한건 하나회를 척결하고 쿨하게 조선총독부를 폭파 하였죠.
역사적인 기록은 남겨두어야 하나
무조건 역사적인 기록을 남겨야 한다는건 무리가 있습니다.
전국 명소에 박아놓은 말뚝 그대로 둬야 할까요?
조선총독부는 말뚝은 아니었지만 족쇄와 같습니다.
일본 관광객들이 필수 코수로 기념사진 찍을 명소로도 남을 수 있죠.
2009년에 김영삼이가 이런 발언을 했죠.
하나회를 척격하지 않았다면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되기 어려웠을것이다.
그리고 김재규
김재규는 의사로 해야 옮지 않을까 합니다.
자칭 보수분들은 이 사람은 박정희에게 버림을 받아서 총으로 쏜것이며
그는 전형적인 아부꾼이라고..
그런데 말이죠.
전형적인 아부꾼들은 기회주의 또는 몸을 사리는게 있습니다.
군부에 박정희를 따르는 수많은 장성들이 있고 세뇌된 국민들이 있기에
박정희를 죽이는건 자신도 죽는것을 뜻하죠.
즉 어떠한 사유든간에 그는 자신의 목숨을 희생해 박정희를 제거하였습니다.
추가로
박정희가 일왕에게 충성맹세 안했고 일본장교가 아니었고
남조선 노동당 출신이 아닌 평범한 대통령이었다면
김재규는 절대로 의사가 될 수 없습니다.
그게 아니기에 김재규는 재평가 받았으면 합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 김재규 재조명…“역사적으로 재평가 해야 한다”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