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이 자폭중이라
보수층에서 대안 인물을 찾고 있는대
유승민과 황교안 입니다.
지금 황교안이 전체 지지율 4위인대
황교안 부역자임에도 불구하고
의의로 지지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지금 국정운영하는 모습이 의외로 잘한다나...
실제로 지지율도 오르고 있고
유승민은 야권이 가장 껄끄러워하는 사람이고
(유시민이 인정한 식견있고 토론잘하는사람)
물론 유승민도 부역자들중 한명이지만 보수쪽 분위기가 심상치 않아보입니다.
반기문이 안될거 같은거 알고 있더군요
그래서 결집하려고 하는대 황교안쪽으로 하려는거 같습니다.
유승민이야 바른정당이니 개누리 지지자들이 싫어할테고
반기문에 실망한 보수층이 황교안쪽으로 몰리고 있습니다.
참 이상하네요 군대도 안간 황교안을 대통령 만들려고 보수층이 결집하는거 보면
어쨌든 분위기가 심상치 않은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