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에서도 표 의원을 비난하는 사람도 있던데 이 사람에 대해서도 뭐 사람마다 반응이 다르니까 하고 넘어가면 됨
문재인도 표 의원에 행동 가지고 뭐라했다고 하던데
누구나 창작의 자유가 있는 만큼 패러디 할수있다고 본다.
한나라당이 야당 시절 노대통령을 연극을 하면서 조롱했는데
노통은 국민들이 평가하겠지하고 넘어갔다고 한다.
이번 건도 그냥 넘어가면 될일
패러디 당사자가 모욕을 느낀다면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면 그만임
현 대통령은 이부분에 대해서 별 신경안쓰는 듯 생각은 하곤 있지만
자신에게 향한 법조계의 칼날을 막느라 그런걸수도 있겠지만
누구나 창작의 자유는 있다 그러나 상대방이 큰 모욕을 느끼지 않는 선에서 하는게 맞음
이번건으로 박 대통령 본인이 모욕을 느낀다면 명예훼손을 검토하면 그만임
근데 표창원 의원이 성인영화나 야동에 여배우 얼굴에 대통령을 합성을 했다면 이건 문제가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