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작 잡귀 무당 말을 믿고 주변을 농단 한다
10개월 남았다니 만약 그 안에 일저지르고도 달성 못하면 삶이나 죽음에서나 인과율로서 단단히 각오는 하셔야지 뭐있나
그리고 위에 귀한 인연은 남산 고문실로 끌려갔다. '너 그짓 하면 죽는기라' 이말로 무시한 댓가였다지
하나. 그것이 아무리 진실이라도 자기 듣기 싫은 말을 하면 고문실로 끌고가는 벌레 같은 놈이다
둘. 무당과 도사조차 구분 못하는 지금 태어났으면 앞뒤 분간 못하는 벌레 같은 놈 아닌가
셋. 지옥갈 각오한놈이 뭔짓을 못하겠나 여기 게시판에도 오늘따라 많지 않나
시간이 모든걸 알려주는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