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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2-25 22:19
혐한을 자제하라는 일본의 어느 우익 지식인
 글쓴이 : 개개미
조회 : 1,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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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한을 애국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의 생각은 근시안적이고 멍청한 생각이다.

왜 일본인이 한국인을 혐오해야 하는가? 그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왜냐하면 한국은 실제적으로 일본이기 때문이다. (응? 이게 뭔소리?)

 

 

1) 일본은 조선을 그 당시 국제법상 합법적으로 합병했다.

당시 열강들은 일본의 조선 병합을 지지했다. 영국, 프랑스, 미국과 독일등 절대 다수가 일본이 조선을 영구히 병합하는 것에 동의했다. 따라서 국제사회에 변혁이 일어날 경우, 합법적으로 일본이 한국을 병합시킬 기회가 올 것이다. 

 

 

 

2) 조선인들은 자발적으로 일본인으로 귀화했다.

조선의 사회지도층들은 앞 다퉈 일본인 성씨로(창씨개명) 바꿨고, 여러 가지 계몽운동을 통해 황국신민이 되어야 함을 역설했다. 

 

다쓰시로 시즈오(達城靜雄)와 같은 문인에(서정주) 대한 평가에서도 알 수 있듯, 문학이 민족정신을 반영한다고 할 때, 가장 일본인적인 정신을 표현한 문인을 현대 한국 문학의 중요인사로 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한국의 문학계는 당시 일본과 조선이 하나였던 시절을 그리워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마찬가지로 일본인이 쓴 문학작품에 감동하는 한국인들도 그들의 정신만큼은 일본인이라고 보는 것이 옳다고 하겠다.

 

 

교육계에서는 이런 현상이 더욱 뚜렷하다. 한국에서 유명한 사립대학교인 고려대라는 곳을 보면 황국신민이 되어 민족(일본민족)의 등불이 되라고 했던 사람의 동상이 아직까지 세워져 있다. 이에 반대하는 학생들을 출교(퇴학) 시킴으로 대일본정신을(야마토) 유지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또한 제일 유명한 여대(이화여대)를 설립한 여자는 자발적으로 자신의 제자들을 일본군에 종신토록 했다.(위안부) 이 여대에서도 아직까지 동상을 남겨 그 애국충정정신을 지키고 있다.(황국신민이 되자고 했던)

 

 

 

3) 조선인들은 일본을 그리워했다.

 

만약 조선인들이 진정 자발적으로 독립을 원했다면 조선의 강제분리 이후 세워진 정권에서 일본인 지배층을 그대로 유지하지 않았을 것이다.

 

 

이승만 정권이후 조선의 독립을 주장하던 무장 독립단체의 수괴들을 수감 처단했다. [-아마 독립군, 광복군 했던 사람들을 잡아 죽인 걸 의미하는 듯]

 

 

또한 사회지도층에, 일본인들을 대거 기용했다.(친일파) 조선의 초등학교 교과서는 일본의 초등학교 교과서를 그대로 사용했고, 군가는 일본 군가를 사용했다. 장교들은 일본군, 관동군 장교들을 그대로 썼고, 경찰도 그대로 일본인 경찰을 사용했다. 변한 것은 일본 이름에서 조선 이름으로 바꾼 것 밖에 없다.

 

 

 

4) 다시 강조해서 말하지만, 대다수의 한국인들은 아직도 일본을 그리워하며 일본의 지배를 긍정한다.

 

조선인들이 절대적으로 지지하는 보수층은 과거 황국신민의 후예들이다. 

 

장군들은 일본군장교의 후예들이고, 그들이 사용하는 군기체계도 일본군의 군기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 한 나라의 핵심 권력인 사법, 입법, 행정, 군권에서 일본을 그대로 차용하고 있다는 것을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 

 

 

바로 한국 국민들은 일본과 하나였던 시절을 그리워하고 있다고 봐야 한다. 

 

극단적인 예가 있다. 

한국을 대표하는 대통령을 누구를 뽑았는지 보면 알 수 있다.

 

 

민주주의가 보장된 상황에서 투표로 뽑은 대통령 가운데 가장 좋아하는 대통령은 만주군 장교출신의 일본인 다까기 마사오(高木正雄)다. 그는 혈서를 쓰면서까지 천황폐하께 충성한 진정한 일본인이자 애국충절을 가진 자였으며, 그런 그가 장기집권 하도록 한 것은 다수의 한국인들이었다.

 

 

심지어 그의 사후, 아직까지도 제일 좋아하는 대통령으로 그를(다까기 마사오) 추억하고 있다.

 

 

현재 조선을 지배하는 지배층의 절대 다수는 과거 자발적으로 일본에 귀화한 조선계 일본인(사실상 일본인)들이었다. 재벌(경제), 문화(예술), 법조계, 군경찰, 의료 전 영역에서 일본인들의 후손이 지배하고 있다.

 

 

이들의 지배를 인정한다는 것은 일본이 조선을 지배했던 것을 다수의 조선인들이 긍정하고 있다고 봐야 한다. 김구는 테러리스트의 수괴였고 일본인들을 보호한 이승만을 한국의 위대한 지도자라고 표현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

 

 

방송에서 ‘우리(한국-조선인) 모두는 친일파다.’ ‘당시(일본과 병합시) 친일파가 아닌 사람이 어디 있었냐?’는 발언을 해도 다수의 한국인들은 그걸 인정했다. 

 

침묵은 암묵적 동의임을 감안하면 이것은 한국인들의 의식이 사실은 일본과 하나 됨을 원하고 있다고 봐야 한다.

 

 

이런 현상은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었다.

 

 

한국의 위대한 대통령 다까기 마사오 사후, 한국인들은 일본인 대통령을 원했으며, 그래서 츠키야마 아키히로를 대통령에 선출했다. 그 후 다까기 마사오의 딸 박근혜(다까기 히메)를 다시 대통령에 선출하는 것으로 조선인들은 일본에 끝없이 구애하고 있는 것이다.

 

 

이제, 다시 일한군사협정을 요청함으로써

본국(일본)과 하나 되는 발걸음을 옮겼다고 하겠다.

 

 

이에 일본정부는 부분별한 혐한을 자제하고, 일본과 조선이 역사적으로 하나였다는 것을 교육할 필요가 있다.

 

조선의 지배층은 일본과의 합병을 원하고 조선의 대다수 민중들도 일본을 그리워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과 대립하는 것은 국력의 소진이라고 하겠다. 시간이 지나면 한국은 자연스럽게 일본과 하나가 될 것이다. 그 때 혐한은 일본과 한국이 다시 하나가 되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진정으로 대일본을 원한다면 혐한이 아닌, 혐일을 표현하는 소수의 한국인들을 감화시키도록 하라. 그럼 그들의 지배층인 조선계-일본인들이 때를 기다려 한국을 일본에 넘길 것이다. (아키히로가 아직 때가 아니다 발언을 인용한 듯)

 

 

역사는 반복된다. 

우리가 한국인을 차별하고 혐오하면 소수의 테러리스트들에게 반란의 여지를 줄 뿐이다.

 

과거의 실수를 다시 하지 않기 위해, 일본인들은 인내하고 포용해야 할 것이다.​ 



별........

오오오오올---

 

그러니까 

한국인들은 일본인이 지배하길 원해서 일본인과 관련된 대통령을 뽑고, 친일파의 후손들을 정리하지 않고 요직에 앉혔다고 생각함

 

오오오올

혹하는뎁쇼 ㅋㅋㅋ

 


미친..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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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이B정상 16-12-25 23:02
   
뜬금없지만 박정희 실제 키는 도대체 얼마였을지....박ㄹ혜도 여자치고도 엄청 작던데....

박ㄹ혜랑 투샷보면 또 박ㄹ혜보다도 엄청 작던데...
nuri 16-12-25 23:16
   
어떤 개똥같은 왜인이 이런 소릴 ... -_-;
그네히메 16-12-26 13:59
   
"박근혜(다까기 히메)" 라는 대목에서 에러.
히메 = 공주 라는 뜻. 깔려고 만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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