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1. 대일본 위안부관련 협상은 기존 협상을 인정해야하며
형식적으로 종결 처리된것으로 해야한다.
2. 일본대사관앞의 소녀상은 철거해야하며 그외지역의 소녀상에 대해서는
정치적 고려가 아닌 역사적 의의에 대한 공론화 과정을 거쳐
존치 또는 철거를 결정해야한다.
3. 위 사항에 대해서는 일반 국민들의 최소한 암시적 동의를 얻는 노력을 하여야한다.
4. 위안부 문제 발생전의 한일관계로의 복원을 우선 목표로 해야한다.
한일 위안부 문제는 어떤 형식으로든 종결을 지어야한다고 생각 되며
한일정부는 물론 양국국민들간에 끝이없이 계속되는 소모적 분위기를 하루빨리 청산 하므로서
위안부문제 이전의 한일 관계로의 복원을 속행해야한다고 생각 하기 때문 입니다.
(닥대가리의 실정으로 우리의 국력소모가 그만큼 낭비되고 있었으며 현재도 낭비되고 있는 실정 입니다.
진짜 닥대가리는 민족의 암적 존재 입니다.
그x이 임기동안 손댄건 손댄것마다 다 망쳐놓고 퇴보시켜놓은 것들 뿐이라 그 폐혜는 이루
말 할 수 없을 지경인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