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현 의무과장
적당히 캡쳐할 사진이 없어서 안타깝군요,
"최순실이 걸어다닐수 있습니까?
네 걸어다닐수 있습니다.
최순실이 말하고 답할수 있습니까?
의무과장 <입을 닫고 곤혹스러운 표정을 지으면서> ........"
하태경이 보던중 "법무부가 이번 국정조사의 과정을 의도적으로 방해하고 있다는 강한 의심을 품게한다."
물론 국민들도 강한 의심을 할수 밖에없다..
닭은 청와대에 유배된것 맞겟죠? 아마 지금도 각종 비선루트로 여기저기 지시를 내리는 상태가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더군요.
어떻해서든지 빠져나갈려고 쑈를 하고 있는데, 만일 탄핵 기각되면 혁명된다니까.
길거리에서 효수형 당하고 싶은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