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6-12-24 21:39
조회 : 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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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중궁궐 문재인 순실에서 진실로!
소리쳐 악담해도 싫은 소리 없구나!
털어 먼지 없으니 사람인가 하노라!
세상에 부처가 따로 있고,
난세에 영웅이 따로 있더냐?
구중궁궐 깊은 곳에 누가 있는지?
세상은 순실을 넘어 진실하게 갈 것이다.
북쪽의 내 핏줄을 그 누가 안아주리?
이제나 저제나 하염없이 기다리네!
우리나라에 할 일이 태산인데
하늘로 날아갈까 두렵구나!
※ 다시 한 번 상기 합니다.
기회는 평등할 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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