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6-12-01 14:55
조회 : 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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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가
박지원의 등에 칼을 꼽아 중상에 이르렀고
심상정이 명줄을 끊었군요.
결국 정의당은
국민의당의 비박연대를 대놓고 비판.
국민의당과 비박과의 연대는
두고 두고 심판을 받을겁니다.
그것을 원하지 않는다면
국민의당은 발의에 참여할 것이며
내각제가 중요하다면
발의에 참여 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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