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직구...
다른 정치인들 두루뭉실하게 마치 썸타는 남녀처럼
애매하게 말해서 기자들 왜곡하기 딱좋게 떡밥던져줄때
이재명은 강속돌직구만 계속 날림..
친일 부패 독재 이 세가지를 타파하겠다
지금 나라를 좀먹는 기득권층 세력을 작살내겠다
무상복지? 무상복지가 어딨느냐? 다 국민들 세금이지?
무상복지라 하는 애들은 세금을 삼키면서 그 세금이 지꺼라 생각하니까
복지를 무상이라고 생각하는거다..
세금이 부족한게 아니라 국가에 도둑놈이 너무 많은것이다
그리고 실제로 성남을 완벽하게 운영하고 무상복지와 무상교복등 (표현을 빌리자면) 여러 공약들을 96%이행하면서 너무 완벽하게 보란듯이 해내니까 박근혜정권이 괜히 딴지걸고 성남 예산 삭감하고 ㅈㄹ...
능력없으니 권력써서 능력있는애 별거없는거처럼 묻어볼라고 애를 쓰는데..
낭중지추.. 주머니속에 송곳이라고.. 결국 인물은 숨켜봐야 드러나는건 시간문제임...
특히 작살이라는 표현은 공공장소에서 말하는 정치인을 본적이 없음
몇몇 10선비들은 표현이 1차원적이다 저급하다 할 수도 있는데 지금 친일 독재세력이 하는거에 비하면 매우 격식을 갖춘 표현인 수준..
민심..국민들의 마음을 사이다처럼 뻥 뚤어주는 연설을 하는 유일한 대선 후보..
물론 문재인도 존경하고 좋은사람인거 인정하지만 말을 너무 못하는게 사실이라...
이재명에 열광할 수 밖에 없음..
내 대변인이 따로 없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