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부모님으로 부터 적어도 대한민국에서는 열심히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면
어느 정도 대가는 받을 수 있을거라 배우며 자랐습니다.
하지만 박근혜 그 일개 부류들은 학칙을 고치며 불법으로 명문대를 손쉽게 가며
희망이 있는 공정한 사회를 꿈이 없는 불분명한 사회로 만들고 있습니다.
우린 분명히 학교에서 지도자들은 청렴하고 나라를 사랑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다고 배웠습니다.
그리고 정의와 공의는 언제나 이긴다고 배웠습니다.
하지만 지금 대한민국은 정의와 공평을 외치면 바보가 되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이젠 미래의 우리 손자, 손녀들은 그들과 공정한 룰 속에서 공동체 생활을 할 수 있을지
아님 포기해야 할지 의문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