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6.10 민주항쟁 시민운동도 이렇게 시작했지..
대학가의 외침은 항시 민주화의 시작이라는거..
학생들이 먼저 시국선언하고
이어서 지식층이 시국선언하고
이어서 종교계가 시국선언하고..
그리고 탄압이 시작될시 거대 시민운동으로 .. 국민적 저항이 파도를 타고 전개된다는거..
현재 탄핵 하야를 바라는 국민들이 47% 절반 가까이 된다는거..
이후로 폭로가 가중될수록 더욱 늘어갈 것이라는것..
29일 광화문 광장의 궐기는 다만 작은 폭풍의 눈이 될것이라는것..
분명 이에 대한 경찰 병력의 탄압이 시작되고 이로인해 분노한 외침들이 불꽃처럼 전개될것이라는것..
장사 하루이틀 하나?
늘 반복되는 역사거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