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죽어서 부검하네 마네 하는 마당에 ㅋㅋ 거리고 저러고 있으니...

칠딱이가 논에 물주듯이 하네

수박 위에 손으로 감싸고 있네 뭐......

신의 한수 라는 말 아무데나 같다부치는거 아닙니다. 신의한수는 개뿔~

물이 방사되네 ㅋㅋ 그알팀한테 노즐도 빌려서 하지
병맛나는 실험이네 ㅋ

어이가 없네...맛이 간넘들 참 많다.

나중에 자식들한테 자랑스런 아빠로 보일지...
거짓을 옹호하기 위해 정권의...똥개가 된 아빠로 보일런지....

생각이나 한번 해봤을까?

수압이 돌도 깨고 철판도 자르는건 사실이지만 몇미터만 떨어져도 골절이 날 정도의 압력은 아니겠죠..
코가 부러졌다면 몰라도..

안경도 안 날아가는 수압에 뭐하는거야??

저런 낮은수압으로도  몸전체로 맞고 있다  물대포가 저렇게 날라가는줄 아는가봐 기가안차서 ㅋㅋㅋㅋㅋ

애쓴다 애써...

물줄기 자체가 다른데 15바면 물기둥이다.

저건 끽해야 3바지

우좀들 수박깨는 차력시험도 보여주노....ㅋㅋㅋㅋ

염... ㅋ
토출 구경에 따라 토출량(대충 저런데 쓰이는 살수 탱크로리 비슷한 놈들끼리도 1000L 이상 차이가 나는데)과 가해지는 힘이 천차만별인데 쌩쇼 하고 있군요. ㅋㅋ
8미터 높이의 중력은 없는 셈 쳐줍시다 어차피 개그니 ㅋ
충남9호 가져다 해보든가. 딱 봐도 바닥에 누워있어도 쓸려가지도 않을 수준 가져다가 ㅋㅋ
수박은 놔두면 굴러가긴 하것네.

아 정말 웃었습니다.

게스트로 나온 저 처자는
잘 안쓰는 말이긴 하나
주작은 구라치는거다 ㅋㅋ 지가 쓰는말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에고...
개그 프로보다 더 재밌게 봤습니다.

국어사전에도 나와있습니다.
주작:
명사
없는 사실을 꾸며 만듦. [비슷한 말] 주출1(做出).

수압만으로 머리가 깨진다고 생각한 건가.. 넘어지면서 아스팔트에 머리 부딪히면서 깨진다는 생각은 못하나.. 사람 머리 위치에서 수박이 수압에 날아가서 아스팔트에 부딪히면 깨지나 안깨지나를 봐야지..

 백남기 농민의 진단명을 ‘우측 두개골 함몰 골절과 우측 전두부·두경부 급성 경막하 출혈’로 밝혔으며, ‘함몰 부위를 살펴볼 때 단순 외상이 아니라 높은 곳에서 떨어진 사람에게 나타나는 임상적 소견으로 그냥 서 있다가 넘어질 때 생기는 상처와는 전혀 다르다, 백남기 농민의 경우 생존율은 50% 정도이며, 설사 회복한다고 해도 의식 회복 여부가 불투명하다.’고 증언하는 등 백남기 농민의 상태에 대해 매우 위중하고 회복가능성이 낮다는 증언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선동과 날조도 정도껏해야지.. 쓰레기들이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믿고싶다..

믿고싶다..

믿고싶다..

물줄기로 머리가 깨질 순 없음.
목이 스프링역할을 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머리가 둥글기 때문에 물이 튕겨나가는 거임.
광대뼈, 안와기저, 오른쪽 뒤 두개골이 모두 깨질려면 물줄기로는 설명이 안됨.

설명이 됨 ^^

아니 줄 잡고있다가 수압에 밀려서 쓰러지면서 머리가 아스팔트에 부딪혔으니까 머리가 깨졌겠죠..주치의 진단명도 단순 외상이 아니라 높은 곳에서 떨어진 사람에게 나타나는 임상적 소견이라는 말은 실제 높은 곳에서 떨어진 건 아니지만 수압에 의해서 머리가 아스팔트에 부딪히면서 강한 충격을 받았으니 그런 진단이 나왔겠죠.  그정도 논리적인 추론도 불가능할 정도면 더이상 이야기해봤자 답도 안나오겠네요..

바닦의 점선으로 확인해 봤는데 15m 이상의 거리에서 실험하면서 머리에는 정확하게 맞은것도 없고!! 눈속임 한다고 보인다!!

웃기고 있네 이딴거 실험이라고 참.. 그것이 알고 싶다를 보고 배워라

저런 사람이 교수라니 ㅋㅋ 답이 없군요 ㅋㅋ 저런 사람 밑에서 배우는 사람들은 무슨 죄입니까 더구나 저런 사람을 교수라고 임용해서 운영하는 대학은 무슨 생각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