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요? 우리나라가 스위스의 발가락의 때만큼 복지는 되고?
증세 없이 복지... 까놓고 공짜 복지 한다는 진성 빨갱이 박근혜에
대해서 한마디 부탁...

이재명이 그랬지요
공짜복지는 없다고
세금을 아끼고 잘 써서 남는돈은 복지로 국민에게 다시 돌려주는게 옳다고
꼭 공짜복지라 비난하시는분들이
이상하게 정치인들, 정부관료들의 부정부패에는 참으로 관대하십니다.
당신 세금이 복지로 쓰이는건 아깝다면서
당신 세금이 누군가의 주머니로 들어가는건 괜찮은가봅니다?

부정부패에 전혀 안관대한데요? 그래서 노시개 노시개 했던거 아닙니까?

아직도 노시개 노시개 하는건 무상 알바 일베충과 유상 알바 어버이연합 뿐...
지금은 여당 쪽에서도 지들이 쪽팔려서 꺼내지도 못하는걸 잘도 말씀하시내요.

네이밍 수준은 어벙이 연합과 동급이네요.

무뇌아들 수준.  지들 기사내에 증세때문에 거부한다해놓고 공짜라네.  내가 낸 세금 돌려받는게 왜 공짜?  국민연금받으면 그것도 공짜겠네요.  하여간 무뇌아들.

글쓴이... 참 한심하네요.

남이 뭐 한다고 토씨 그대로 받아들이지 말고, 내 처지와 비교해 생각하세요.
님은 전교1등 하는 친구가 수학 공부가 과해서 줄이겠다 하면, 님도 수학 공부 줄일거예요? 정작 수학 점수는 반에서 꼴찌 수준인데?
어찌 그리 단순합니까.

스위스와 우리는 전혀 달라요.
스위스의 경우는 이미 완성형 복지국가지요. 그러니 추가되는 복지 정책은 필연적으로 증세를 부르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스위스 국민들은 거부한 것이고요. 그들 국민은 이미 자기 소득을 절반, 혹은 그 이상을 세금으로 내고 있습니다. 그러니 충분히 이해할만 하지요.

우리는 어떤가요?
우리 복지는 OECD 꼴찌 수준이예요. 그러니 복지정책을 확대하는 것은 국가의 기반인 국민 생활의 안정과 성장 지속성을 강화하기 위해서라도 필연적인 겁니다. 물론 그러기 위해서는 장기적 관점에서 증세도 필연입니다.

다만 우리는 증세에 앞서 다른 쪽으로 새는 세수가 너무 많죠. 그 단적인 예로 강바닥 퍼내는 데 수십조를 쏟아붓지 않았습니까? 국뻥부에서 해먹는 건 또 어떻고요?
우선은 그런 것들만 바로 잡아도 어느 정도의 여유는 생깁니다. 그 재원을 바탕으로 복지정책을 시작할 수 있어요.
그 대표적인 예가 이재명 시장이 있는 성남시잖아요.
이재명 시장 이전의 성남시는 빚과 부실 투성이였습니다. 오죽하면 시가 파산했을까요.
하지만 지금의 성남시는 여기저기 새는 세수를 바로잡는 것만으로도 이미 빚을 청산하고, 재원에도 여유가 생겨 복지정책을 추진하잖습니까.

이재명 시장의 복지정책에 대한 옳고 그름을 판단하기 이전에, 빚투성이 시를 건전한 세수관리를 통해 복지를 논할만큼 재정을 확보했다는 사실 자체가 참 대단한거죠. 이는 비단 성남시만의 문제가 아니란 겁니다. 허투로 새버리는 세수만 잘 관리해도 우리는 지금보다 훨씬 효율적인 복지정책을 확대, 강화할 수 있습니다.


지금 이러한 시점임에도, (우리와는 비슷하지도 않은 처지의) 복지국가 스위스의 예만으로 마치 우리도 같은 기조의 정책을 추진해야 하는 양 말하는 님이나, 님이 깨어 있다 말하는 분들은 그냥 말 그대로 '헛똑똑이'들이죠.

일베충은 일베에서 복지가 공짜라고 가르치더냐~
그건 우리가 낸 세금이 아니고~
푸하하하하
정말 개그가 따로 없다 ㅋㅋ

그 놈들이 세금을 내봤겠습니까?

글읽다가 개웃긴겤ㅋㅋㅋㅋ네이버 뉴스에는 현명하고 깨어있는 시민이 많다닠ㅋㅋㅋㅋ네이버 뉴스 댓글 알바츙과 일베츙,국정원이 많다고 참 소문 자자하던데 깨시민이 많다고요????하긴....님과같은 동족이 많으니 그렇게 보이겠네요 ㅇㅇ네이버 뉴스댓글은 거르고 보는거라던뎈ㅋㅋㅋㅋㅋ

일밍아웃한 사람에게 무얼 바래요~
일베가 보수들이 운영하는 사이트라고 말하고 다니는 벌레에게~

증세없는 복지한다고 어느 칠푼이가 그랬는데 그사안에 대해 한말씀 부탁드려도 되나요?

무료급식같은 포플리즘은 반대한다.

무료급식이라 하면 어떤 걸 말하나요?

스위스국민이 복지를 반대하는 이유는

스위스의 세금이 한국인으로서는 상상도 못할정도라고 알고있어요.

직접세가 엄청나서 한국인은 스위스에서 살기가 힘들정도라고해요.

근데, 기본소득에 연금까지 저렇게 퍼주면, 세금을 더 내야하기 때문에 반대하는거에요.

하지만, 한국을 여유가 있어요.

한국이 300만원씩 퍼주는것도 아니고, 외국인들에게 무상으로 월300씩 제공을 해주는것도 아니고,

연금을 10%더 준다는게 아니자나요.

한국의 예산중에 1/3은 복지정책에 사용한다고 하는데요

과연, 예산의 1/3인 복지예산이 정말 국민을 위한 복지에 사용되고 있느냐를 조사해보면

어떨까요?

우리는 무상급식을 못하는게 아니라, 무상급식할 예산을 위에서 빼돌리는게 더 많다는 거에요.

정부는 국민을 위한 복지를 못하는게 아니라, 못하게끔 만드는거에요.

국민에게 돌아갈 예산을 자기 주머니에 넣기 때문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