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요 왜 같은 말을 하죠!?

풋  박근혜 공약도 같이 놓고 보길. . .

야당의 팀킬이 뭐 하루이틀인가요 ㅎㅎㅎ

팀킬로 총선망친 새누리당 지지자가  할소리가 아닌거같은데.

절 벌써 잊으셨나요?
새누리당 지지자라니요?

ㅎㅎㅎㅎㅎㅎ

글쎄요.  어디서많이본 닉인데?

님이 쓴 글 검색 해보시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러시면 안됩니다 섭섭하네요......

명절은 잘 세셨는지~~~

ㅋ 제가 하도 논쟁이 많아서. . .    수호씨를 논쟁상대로 인정해도 야당까는건  여당지지자라는 생각엔 변함없습니다.  물론  야당잘못하면 야당도  까여야하지만  저 발제는  분명한 왜곡입니다.  분명 비슷한 표현이라도  내용이  전혀 다른건데 같은 내용으로 매도하고 있고  박씨 그여자의  공약도 대동 소이합니다.  오죽하면 이름을  가리면 누구의 공약인지  모른다 하겠습니까.

제가 뭐 저런거에 다 동조하겠어여

심각하게 논의할만한것두 아니잖아요

그냥 웃으면서 하는 얘기죠 ㅎㅎㅎ

아직 어린애들이라 그래요.
젊은날엔 세상이 흑과 백으로만 구분되고
나이가 들수록 흑백의 스트라이프로 보이다가
나중에는 스트라이프 무늬마져 섞여져서  회색으로 보이는 이치지요....아이구 콜록~콜록~

이양반하고 내가 같은 생각을 할때가있네.  동의합니다.

노무현이 북한 핵실험뒤에 국민연설을 할때의 그 표정이 아직도 기억나네요
한방 얻어맞은듯한..정말 그는 믿었겠죠.그래서 북에 관한 온갖 좋은 말을 하고 다녔을겁니다
그 주변의 인물들도 운동권의 철학과 이념으로 똘똘뭉친 이들이니 뭐 안봐도 비디오죠.
지도자란 이래서는 안됩니다.
2차대전도 영국과 프랑스가 히틀러를 믿었기 때문이죠.
임진왜란도 히데요시가 결코 전쟁을 일으킬 인물이 아니라고 선조가 판단을 잘못했기 때문입니다
어떤 가능성도 열어두어야 하고 거기에 방비를 하는게 지도자의 할일입니다
근데 이건 명백한 직무태만이죠
국가안보에 있어서는 어떤것보다 더 엄격해야하고.그게 한 국가를 책임지는 지도자의 위치에서는 더 그렇죠
함부로 할수 있는게 아닙니다.근데 햇볕정책은 아무런 국민적인 의견도묻지를 않았어요
애초에 이것부터 잘못된거죠
어째서 국민적인 동의도 이끌어내지 않고 정부 맘대로 시행합니까.
방어적인 무기를 설치하는 사드만해도 이처럼 온나라가 시끄러운데 정만 신기하지 않아요
여론을 움직이는 세력은 따로이 있는것인지..
광우병이고.세월호고 온 나라가 뒤집어질것 처럼 대규모 시위에 일년간이나 국정을 마비시키고..
경제도 안좋은데 나라가 그냥 멈춰버리질 않았습니까..
근데 이것과는 비교도 되지않는 이런 정부정책은 국민적인 의사와는 상관없이 그냥 집행되고
북한이 핵무기를 실험했는데도 그 책임자가 없습니다
이게 뭔 일이랍니까
광우병과.세월호.핵무기의 위험도를 생각해보세요
근데 누구도 책임을 지지않고 넘어가고 오히려 더 떳떳하게 큰소리를 쳐댑니다
이게 국가가 맞는지ᆢ기본적인거 부터 무너진게 아닙니까,

난 저사람들이 이북에 있는 김정은 앞이라면
뭐라 햇을까 생각 해보니 북한 주민이 조금이라도
반항하는 사람들은 공중에 묶어 메달아 고사총을로
갈기시면 좀더 무서워 할겁니다. 요딴소리하면서
알랑 거리지 않았을까 생각해봄.

맞아요.
친일파 앞잡이들도 그당시에는 진보세력들이었고
종북주의자들도 진보세력이에요.

진보는 변질하기 쉬운 우유같은 존재들이에요.
아무나 먹을수 있는,그러나 그냥 놔두면 스스로 부패되는....
그래서 진보는 자기 방어를 위한 기전으로
니편 내편을 구분하는 습성이 생긴 겁니다.

오늘도 여럿 출근 도장 찍었네. 수담 많이 받아라

진보를 욕하는 유저들이 새누리당 알바면 보수를 욕하는 유저들은 민주당, 통진당 알바인가요??
그럼 가생이에는 민주당, 통진당 알바들이 압도적으로 많겠군요. 무튼 북괴의 지령이라도 받은건가 비교해서 보니까 비슷한게 많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