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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기억하기에 노무현 재임시절 그를 비방하는 사람은 있었지만 대통령 호칭을 비하하는 정도의 욕설은 없었다. 기껏해야 그냥 노무현이고 "모든 것이 모무현 때문이다", 그의 친인척 뇌물이 문제되자 뇌물현 정도의 욕설로 기억한다.
그러나 진보, 좌파, 친북이 득실대는 인터넷의 세계에서 박근혜에 대한 욕설과 저주는 그 이전의 어느 대통령보다 극심하다, 노무현도 지금정도의 욕설에도 헤헤 댔을까?
닥년, 닭대가리, 목을 쳐 죽일년, 개시양년 등등 상소리와 성비하를 조합한 욕설이 난무한다.
민통당 최고위원인 이종걸은 "그년"이라하지 않나 수원시 의원은 십xx(십팔니언 추정), 개xx (개시앙년 추정), 어떤 시인은 박근혜 대표의 얼굴 상처를 "우하하 우하하하 우하하하하 통콰이 하도다, 그년 거시기가 찢어졌단다."라 하지 않나 "박가 년 보X는 손에 달렸다지"라고 하지 않나 그림에 박근혜가 박정희를 애로 낳고 교수대 위에 올라 우스꽝스러운 모습으로 싸이의 ‘강남스타일’ 안무인 말춤을 추는 모습을 그리지 않나 도를 넘고 국가 원수를 넘어 국가를 모욕주는 행동이다.
노무현보고 물어 보세요 그래도 괜찮다고 하는지. 비판과 모욕은 다른 것입니다.
그릇의 차이? 북한에 통크게 퍼준 노무현의 통 크기를 좋아하는 것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