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박정희의 리더쉽을 말하고 싶었으면, 김일성이나 전두환 같은 비스무리한 대상을 찾았어야지...
어떻게 반만년 우리 역사 최고의 위인인 성웅 이순신제독과 비교할 수 있는지...
만약 임란때 박정희가 전라좌수사였다면, 조선의 전선이 무너지는 순간 일찌감치 왜군에 투항에
조선군 때려잡으며 히데요시가 던져주는 2~3만석 영지에서 반인반신 놀이하며 술자리에서
어린처자 겁탈하다 부하칼에 죽거나 히데요시 사후 동군 서군 저울질하며 또 어느군 뒤통수
칠까 고민하다 술자리에서 어린처자 겁탈하다 부하조총에 맞아 죽었을듯...
애초에 왜 이런 통수전문 기회주의자를 찬양하며 미화하는것인지...
박정희 같은 인간을 본받아 대한민국에 통수 전문가만 넘쳐난다면 뒤통수 불안해서 어디 살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