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이런 쓰레기를 데리고 왔나 했더니...역시 쓰레기가 불렀군요...
당내에서는 이정현 대표 체제가 출범한 지 열흘도 안돼 청와대 출장소로 전락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당청 모두 상식을 벗어나 공멸을 자초한다고 지적한다.
“대통령이 점점 모든 상황을 자의적으로 해석하고 혼자 흥분하고 있다.
우 수석과 내년 대선을 맞바꾸려는 것 아닌지 의아할 정도다”라고 말했다.
->핀치에 몰린...닥!! 수세를 인내할수도 없는 그릇이라... 돌발사태가 벌어질 가능성이 큼..
그러나 그 돌발사태라는 것두...지금 상황에서는 더 큰 악수일 가능성이 크다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