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이 국방력을 개선시켰다고 믿는 무지자들이 많구만...
노무현의 대실패를 이야기해주지!!
1. 한미동맹 약화-노무현이때가 한미동맹이 제일 약했지... 제일 중요한 북한핵 문제에서 노무현이 또라이 짓을 했어...
북한핵이 쓰인다면... 그것은 한국인데... 한국의 대통령이 전세계에 북한핵을 옹호하고 다녔지...
-미국입장에서는 노무현을 또라이로 보았을 거야... 대통령은 국가안보의 최종 책임자인데... 지들을
공격할 무기를 옹호하고 다녔으니 말이야... 미국으로서는 전세계를 대상으로 설득하기가 힘들어졌지..
피해자가 가해자를 옹호하고 다녔으니 말빨이 안섰다 이거야...
-미국은 노무현한테 데인 후에는 한국에게 일정 부분 정을 뗐지... 지금도 실질적으로는 아직도 회복이
안되고 있다고 봄. 주한미군은 평택으로 통합이전 하면서 철수에 대비하는 것으로 보이며... 노무현 이후에
한국은 중국에 붙을 수 있는 국가로 인식됨. 미국의 동맹 중에서 중상급에서 중하급으로 내려간 것으로
보임.
2. 주적개념 무력화-군에게 무기를 사주면서... 적은 없다는 식으로 강요했지... 군은 가상적이 없으면... 대응 계획도.. 전략도..
전술도 짜기가 애매해지지... 거기에 군인들의 용맹심도 없어지고... 적이 없는데 무슨 목숨을 걸고 전쟁할
생각을 하겠냐 이거야...
-학생으로 치면 수능시험이나 학력고사도 안볼 것이라고 말한 것과 같음. 굳이 열심히 공부할 필요를 없게
만들어 버림.
3. 군 사기 저하-6.25 이후부터 월남전까지 목숨걸고 싸운 용장들을 겁쟁이 취급함. 북한보다 몇 배 국방비를 썼으면서
미국에 의존한다고 공개면박을 줌. 싸워도 이들이 싸웠고.... 죽어도 이들이 죽었는데... 멸사구국의 군인들
을 욕먹임.
-한국도 전국민의 군인화, 전국토의 요새화가 진행되고... 사회 모든 체제에서 군사적 요소를 최우선으로
고려해서 인적/물적자원의 우선 배분하면, 북한처럼 국방비 많이 안써도 됨. 노무현은 이런 것에 무지함.
4. 통합군사력 약화-지가 군인을 욕먹이면서... 미국과 등지면서 자주국방을 부르짖은 결과... 당연히 국방비를 늘릴 수 밖에
없었음. 또한, 인적구조의 변화에 따른 국방개혁 설계하에서는 국방비를 늘릴 수 밖에 없는 구조였음.
-어차피 군의 인적자원은 인구감소에 따라 병력수가 줄어들 수 밖에 없었고... 따라서, 1개 사단이 맡는
작전영역을 몇 배 늘이고 이의 커버를 인간에서 장비로 하는 개념으로 가면서 장비구입비가 늘었고...
장비가 늘면서 부사관을 늘려야 되서 군인 인건비도 늘어날 수 밖에 없게 되어 있었음.
-그래봤자... 새발이 피였고... 한미연합군사력이라는 대(大)관점에서는 이전 정부보다 통합 군사력이 저하됨.
즉, 북한에 대한 연합전력이라는 관점에서는 역대 최약체의 연합전력을 보여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