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때 특히 많아졌지요.  그만큼 경제가 어려웠었나봐요.

그때부터 이때까지 계속 어려우신가 봐요?

요즘 많이 줄지 않았어요?  경기가 많이 좋아졌나 봅니다.

아무리 경제가 어려워도 남의 글도 해석 못하면 쓰나요.

검색해보니 정게에만 댓글 하나 검색되는 42렙짜리 어떤 인간이 쪽지로 패드립을 처날리네요.
역시나 먹고 살기가 어렵긴 어렵나 봅니다.
아무리 어려워도 정신줄은 잡고 다녀야지 인간이면. ㅋㅋ
숨어서 처보고 있겠지 2만원 아님 메갈 아님 베충아?

이러니 닭정부인사가 국민을 향해 개돼지라고 하잖아요.그게 님같은 분들 향해 하느 소린데 못느끼세요?^^;

좌파분들이 저같은 사람들에게 개돼지라고 말하는 건 확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

이명박근혜 모든 잘못은 무조건 노무현 김대중탓이라는데
노무현 없었으면 어떻할뻔 했음

잘되면 위대한 반인반신의 공, 못 되면 게으른 개,돼지 탓?

이렇게  실력없어도 2마넌 챙기는 걸 보니...

이분들 이 직업을 놓치기가 정말 아까우신가봐여....
열심히들 하시는것 같은데...
나중에 이거 다 토해내야 할듯요...
반국가 행위이니...

더욱 열심히 해야 할듯요~~
닥의 증상이 점점 더 혼미해져서...
ㅋㅋㅋ

조만간 뉴스에 데뷔 할듯한 버러지들이 몇 보이긴 하더군요..

개쓰레기들이 요근래 많이 보이네요

하루종일 가생이 상주하는 분 입에서 나온 말이라... 웃기네요...

님은 그럼 얼마짜리?

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가 만나서 이루어진 특이점은

정치, 투표를 행사하고, 여론을 반영함에 있어서,
"돈" 의 영향이 상당하다는것이다.

이것이 돈의 권력화로 이어지며,
돈이 없으면 정치참여도 어려워 진다는것이다.

돈의 권력에 기생하여서 먹고 사는 사람들이 늘어나게 되고,
결국, 그들은 돈에 잠식되어, 주권행사를 못하게 된다.

돈이 정치를 하는 세상이 되면,
결국, 인간은 돈의 노예로 전락하게 된다.

자유민주시장경제 체계에서 보면,
돈에 의하여 자신의 정치적 생각을 포기한  사람들 또한
다양성으로 인정을 해줘야한다.

돈의노예로 살아가는 사람들 조차,
시스템적, 구조적 병폐인것으로
과거에는 물리적 노예였다면,
현대는 정신적 금융 노예제.